1. 신체검사는 막연히 눈이 나쁘고 좋고로 합불을 따지는 것은 아니란다.
육군의 체력검정기준에 따라 결정하기에, 본 홈페이지내에 있는 신장, 시력, 체중 등의 사항들을 포함해서
모든 분야에서 3등급 이내에 들어야 합격으로 처리된단다.
2. 본 홈페이지에 2차 평가 부분에 1.5킬로 달리기(여 1.2킬로), 2분간 윗몸일으키기, 2분간 팔굽혀펴기
기준 및 배점이 있단다.
남학생의 경우 최저 수준(1.5킬로 8.9초 이상, 윗몸 10개 이상, 팔굽혀 8개 이상)은 넘어야 하고
1000점 만점 중에 100점 만점으로 합산된단다.
3. 실제 합격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은 내신(수시), 수능(정시)으로서
1000점 만점에 800점로 산정되기에
체력 100점, 면접 100점은 반영정도는 높지 않으나 성적이 낮은 학생 몇몇은 면접과 체력으로
합불이 뒤바뀌는 경우가 있단다.
4. 부정한 문화가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선후배간의 관계에서 생기는 안좋은 악폐습이 대표적이라고 생각한다.
건양대의 경우 그러한 면에서 문제가 된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참고로 학과의 구호가 "군사학과는 가족이다."
이와 관련하여 학교의 재교생(특히 1,2학년)에게 물어보면 더 정확히 알 수 있겠지.
추가 질문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