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학년 여름방학 까지면 1/4학생이 이수를 완료한단다.
1학년 겨울방학 때까지면 토익이 900점을 넘는 학생이 나오면서, 800점 이상 고득점자가 많이 나오지~~
토익은 3/4 학생이 3학년 내외로 완료하고 있단다.
2. 체력단련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한번만 달성하면 된단다.
체력은 졸업때까지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어야 하니까.
체력의 경우 현재 2학년 45명 중 27명이 특급이란다. 개인의 노력에 따라 충분히 달성하고 유지할수있단다.
3. 라식/라섹은 통상 1학년 여름, 겨울방학을 전후해서 하는 것 같은데,
방학 기간을 이용하면 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2-3주 회복기간이 필요하니까,
방학기간 군 위탁훈련이나 집체 교육 기간을 고려하면 충분히 시간을 낼 수 있단다.
4. 건양대는 토익과정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단다. 1,2학년 교과과정으로 편성되어 있고, 방학기간에는 학과의
집중교육이 있으며, 2학년 이후 고급 토익 혹은 토익 스피킹 등을 선택해서 향상시킬 수 있단다.
1학년 기본교재는 학교에서 제작한 기본 400-500점 대 교재로 되어 있고, 수준에 따라서 상향 된단다.
토익 교재는 시중에 좋은 것이 많이 나와 있으니 어떤 것도 상관 없는 것 같고, 수준이 오른 학생은 주로
다양한 문제집을 푸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영어는 미리 미리 아무리 많이 해 두어도 괜찮구나. 그리고 미리 하고 와야 한단다. 특히 영어가 부족하다면,
왜냐면 다른 것들은 학교 와서 해도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영어의 경우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영어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고 거기에 따라서 다른 과목이나 활동에 투자할 시간이 줄어드니 악순환이 될 수 있지.
현재 건양대 군사학과는 935점이 최고인데 누군가 이를 깨고 만점을 받는 학생이 나오길 바란다.
지금 1,2학년에서 몇 명이 도전하고는 있단다.
화이팅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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