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학과 2차 면접은 학생이 정상적인 대한민국의 건강한 청년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란다.
첫째는 건강한 몸이고~~~ 어딘가에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보는 것이고,
둘째는 건강한 정신인데~
이와 관련되어 혹시 상식에 반하는 속칭 종북이나 친북적인 안보관을 갖고 있는지 여부와
건전한 시민으로서 상식적인 국가 및 안보관,
그리고 왜 군사학과를 지원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본인의 마음가짐 등등
이러한 점을 솔직히, 당당하게 밝힐 수 있으면 된단다.
2차 평가를 오게 되면 교수나 선배들이 그와 관련된 팁도 주니까~~
구체적으로 모르면 질문 또 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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